미락육회막국수는 1988년 따스한 봄날
정육식당으로 시작하여 2대째 전승되었습니다.
가맹점사업자, 예비창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선한 육회와 새콤달콤한 비빔막국수의 만남!‘미락육회막국수’ 대표 윤정은입니다.
SBS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언론 및 매스컴에 소개되고, 소비자 블로그 및 리뷰에서 회자된 인천 논현동 맛집
‘미락육회막국수’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합니다.
미락육회막국수는 1988년 따스한 봄날 정육식당으로 시작하여 2대째 전승되었습니다.
지금은 육회 막국수 집으로 현재 본사 위치에 터를 잡고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락막국수는 당일 도축한 우둔살과 홍두께살을 사용한
최고급 육회와 국내산 메밀만을 사용 자가제면을 고집한 쫄깃한 메밀면과
달콤 새콤한 특제 양념장이 어우러진 막국수의
자연스러운 맛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10년 이상 지속하였고 그 결실이 지금의 육회 막국수로 탄생하였습니다.
미락육회막국수의 양념은 다른 첨가물을 섞지 않고 과일을 기본으로 하여 깊은 단맛을 냅니다.
또한 짜지 않은 맛을 만들기 위해 조미료의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과일과 채소 그리고 고품질의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최상의 맛을 유지합니다.
미락육회막국수의 고유한 맛은 일주일간의 숙성을 통해 달지도 짜지도 않은
깊은 어우러짐으로부터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고객님께 최상의 맛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우리의 노력이 미락육회막국수가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업소가 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재료의 퀄리티가 다른 품격 있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두 기운을 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